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팝 스타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심사위원이 특이하게 유명 작곡가나 가수가 아니라 '''3대 연예기획사 사장'''이라는 점 때문에 주목을 받았으나...SM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[[이수만]]이 아닌 [[보아]]가 대신 나왔다. 보아의 말에 의하면 이수만이 직접 보아를 불러서 '남자 셋만 있으면 그림이 나오지 않으니 네가 대신 가라'고 전했다고 한다. 또 이수만은 나이가 있는 만큼 장시간 녹화는 힘들다고.[* 그도 그럴 것이 양현석은 빠른 1970년생, 박진영은 빠른 1972년생인 반면, 이수만은 '''1952년생'''으로 다른 기획사 대표들과 비교하면 나이가 '''20년''' 가까이 많다. 당시 나이로 따져도 양현석, 박진영은 30대 후반 ~ 40대 초반이었으나, 이수만 혼자 '''환갑을 넘었다.''' 2022년 현재로 따지면 양현석, 박진영이 50대 초반인 반면, 이수만은 '''70'''을 넘긴 나이.] ~~그 후 시즌3 이후에는 그림이 나오지 않게 되었다.~~ 역시나 [[K-POP]]이 진출한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는 것으로 보이며 해외 참가자들의 수 역시 상당하였다. 물론 해외출신 중 살아남는 이들은 몇 없었다. 그런데 정작 끝에 살아남는 참가자들은 다 이들이다. 초반에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, JYP의 가이드 보컬 겸 코러스 겸 보컬 트레이너 등 베테랑 도전자들이 나와서 나름대로 훌륭한 실력을 보여주었지만, '''"본인만의 개성이 없다"''' 는 상당히 주관적인 기준에 의해 대거 탈락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. 실제로 심사위원 본인들도 시청자들에게서 "잘하는데 왜 탈락시키느냐"는 여론이 일 것을 우려하는 눈치였고... 그래도 일단 아이돌 가수를 뽑는 프로그램인 만큼 [[슈퍼스타K]]나 [[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]]에 비하면 가창력보단 도전자의 스타성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볼 수 있을듯. 그리고 초반에 발전 가능성에 대한 얘기가 많았는데, 실제로 가면 갈수록 참가자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. 어린 참가자들이 많은데다가 3사 본사에서 그간의 노하우가 담긴 가수 코칭을 경험할 수 있었다는게 큰 역할을 한 듯 하다. 시청률을 노리는 것인지 종종 자극적인 요소를 강조하고 있다. 첫화에서는 오디션 지원자 여러 명을 팍팍 탈락시키는 모습을 중점적으로 보여주었고,[* 방송 순서대로만 치면 초반 대여섯명이 줄탈락했다.] 몇화 후에는 박진영 vs 양현석의 대결구도를 만들어서 보여주었다[* 특정 가수에 대해 한쪽이 극찬하면 다른 한쪽이 폭풍 혹평을 가하는 식]. 당사자들은 각 회사마다 추구하는 스타일이 달라서 그렇다고 하지만, 편집구도는 그런 건 모르겠고 그냥 둘이 싸우는 것만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중. 이는 화가 진행되면서 좀 줄어들었으나 그래도 잊을만하면 둘이 정반대의 의견을 내놓는다. 하지만 [[슈퍼스타K]] 시리즈에서 지목된 지나친 예능화의 길로는 빠지지 않고 오디션 프로그램의 본연을 잘 지켜나가는 중. 초반 시청률은 동시간대의 [[나는 가수다]]에 밀리고 경쟁 프로인 [[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]]에 밀렸으나 9화부터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을 제쳤고 10화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내며 [[나는 가수다]]와 10% 차를 내버리면서 평균 시청률을 유지하며 오디션 프로 참가자들에게는 가장 인기가 좋은 모양이다.[[http://isplus.live.joinsmsn.com/news/article/article.asp?total_id=7525796&cloc=cloc|#]] 무엇보다 '''지상파''' + '''3대 기획사가 팍팍 밀어준다'''는 점 때문이라고. 국내외를 막론하고 오디션 프로 출신들이 오디션 후에 인기를 유지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, 데뷔까지 안전한 경로를 보장해준다는 것만으로도 구미를 당기게 하는 모양이다. 심사위원 중 BoA와 양현석은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, 박진영은 평가가 지나치게 주관적인데다 조언 자체가 적절치 못하다는 비판이 많다(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203142143145&code=960801|관련 뉴스]]). 그리고 제목은 'K팝 스타'이면서 예선을 제외하면 십중팔구 팝송만 부른다는 비판이 있다. 애초에 한국 노래를 안 하는 프로그램이면 POP스타로 하라는 평도 있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